더 파이팅 Synopsis: 다운을 당한 센도는 다리를 끌고 있는 볼그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다. 복부에 펀치를 맞은 볼그는 분명히 대미지를 입었고, 그 사실은 센도에게 승부의 실마리를 쥐게 해 준다. 센도와 볼그의 싸움은 그야말로 일촉즉발. 오사카 체육관은 "센도!"를 외치는 함성으로 가득하고, 그 분위기 속에서 경기는 더욱 뜨거워진다. 간발의 차이로 볼그가 앞서고 있었지만, 최종 라운드, 볼그가 미끄러진 장면이 슬립이 아닌 '다운'으로 판정되는데…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?